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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학평화상 소식] '평화학 창시자','평화학의 아버지' 요한 갈퉁 박사 선학평화상위원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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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학평화상 소식] 
'평화학 창시자','평화학의 아버지' 요한 갈퉁 박사님 선학평화상위원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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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화학의 창시자 요한 갈퉁 박사 (Dr. Johan Galtung)
 

요한 갈퉁 교수는 현대평화학의 창시자’, ‘평화학의 아버지로 추앙받는 세계적인 석학이다. 1930년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태어나 오슬로 대학에서 수학을 전공하였으며, 통계학 물리학 등 자연과학 뿐 아니라 사회학, 철학, 국제정치학까지 두루 섭렵했다. 오슬로대, 베를린대 교수를 지냈으며 지금은 2003년 설립한 평화대학과 일본 리츠메이컨 대학에 교수를 지내고 있다. 85세의 나이임에도 여전히 프랑스, 미국, 일본 등 세계 곳곳을 누비며 평화와 관련한 연구를 하고 있다.


『평화연구논문집』(Essays in Peace Research, 6)을 포함해 평화와 관련된 주제로 150권 이상의 책과 1500편 이상의 논문을 썼으며, 130여권은 33개 국어로 번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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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제1회 선학평화상 시상식을 앞두고 세계적인 석학 요한 갈퉁 박사가 한국을 찾았다. 지난 23일(일) 오후 선학평화상위원회에서는 세계적인 석학 요한 갈퉁 교수를 초청해 선학평화상위원회 및 교수진들과 평화를 주제로 대담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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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선학평화상위원회측에서 선학평화상에 대해 소개 하고, 미국에서 진행된 수상자 발표에 대한 보도 내용을 전달하였다. 갈퉁 교수님은 선학평화상의 올해 시상 테마가 ‘환경과 개발’에 집중된 것 같다며 ‘이산화탄소를 줄이면 환경문제가 개선된다’라는 식의 단순한 논리보다는 환경문제에 대한 참된 주인의식을 가지고 이를 해결해 나가기 위해 노력해야야 한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또한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이라는 평화 비전은 유대교의 선민사상이나, 중화사상 등 한 민족만을 위한 것과 매우 다르다는 말씀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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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학평화상위원회측은 1985년 故문선명 총재가 시작한 대륙과 대륙을 연결하는 하나의 길, ‘피스로드’와 이에 속하게 될 ‘베링해협터널’에 대한 갈퉁 박사의 의견을 물었다.


 갈퉁 박사는 “나는 일본인 아내를 둔 지라 더 일찍이 오슬로(노르웨이)와 도쿄(일본)를 잇는 철로를 주장해왔다”고 웃으며 이야기 하기도 했다. 박사는 “실크로드가 중요한 게 아니다. 실크 레일로드가 중요하다.”며 훌륭한 아이디어라도 그 실행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의 중국이 전 세계를 잇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중국의 세계화 움직임이 다양성(diversity)의 개념을 바꿔놓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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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한 갈퉁 박사와 제자들 그리고 손대오 세계평화교수협의회장


마침 갈퉁 박사가 한국에 방문한 시기가 남북한간에 긴장감이 고조된 때여서 남북문제에 대한 이야기도 오고갔다. 그는 남한의 미국에 대한 독립성을 키우고, 남북 평화 조약을 맺을 것을 조언하였다. 그는 남북한관계에 대해 故문선명 총재가 제안했던 ‘세계평화군’을 언급하며 대담을 마무리했다.
 
“’만약 북한이 남한에 대항해 전쟁을 일으킨다면, 나를 따르는 사람들은 ‘세계평화군’을 조직하여, 양쪽의 한국인들과 자유 세계를 보호하고 지지하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서로를 공격하는 양쪽 모두 잘못되었음을 지적하고, 양쪽을 모두 지키겠다는 문선명 총재의 생각은 매우 기발한(Brilliant)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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