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선학소식

SUNHAK PEACE PRIZE

선학소식

제2회 선학평화상 수상자 발표

본문

2회 선학평화상 수상자 발표

 

 

선학평화상위원회는 1128일 미국 워싱턴 D.C. 소재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제2회 선학평화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수상자로는 이탈리아 의사인 지노 스트라다(68) 박사와 아프가니스탄의 여성 교육가 사키나 야쿠비(66) 박사가 공동으로 선정되었다.

825d578622547e915f7a75d23a6b9fe5_1481880405_3158.jpg
 

 

이날 발표식에는 베일에 싸여 있던 수상자를 보도하기 위해 방송 신문 잡지 등 많은 취재진이 모여 열띤 취재 경쟁을 펼쳤다. 전 세계 20여개의 외신들을 비롯하여 KBS, MBC, SBS 국내 방송 3사 및 주요 언론의 특파원들이 참석하여 취재에 열을 올렸다.

 

홍일식 선학평화상위원회 위원장은 선정발표문을 통해 현 인류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심각한 난민 문제에 직면해 있어 인류 공동의 이익을 위해 초국가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면서 위원회가 이러한 평화 비전으로 글로벌 난민 위기에 주목하고, 난민의 의료권과 교육권을 지켜낸 스트라다 박사와 야쿠비 박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홍 위원장은 선학평화상위원회가 매회 시상에서 인류 공동의 운명을 평화로운 방향으로 이끌 미래 평화 어젠다를 제시하고 있다면서 이번 시상에서 제시하는 어젠다는 난민 위기’”라고 밝혔다. 홍 위원장은 세계 곳곳의 난민과 디아스포라 문제는 이 상의 설립자가 평생을 통해 강조한 국경을 초월한 인류애를 다시 한번 떠올리게 한다면서 이번 수상자들은 뜨거운 인류애로 이 문제를 풀어나가는 이 시대의 위인이라는 점에서 평화사적인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825d578622547e915f7a75d23a6b9fe5_1481880420_7932.jpg
 

한편 위원회는 제2회 시상 경과보고 영상을 통해 후보자 압축과정을 소개하고, 지구촌 난민 위기의 심각성을 집중 조명하였다. 위원회는 20163월부터 6월 말까지 76개국에서 총 225건의 후보자를 추천받으며, 이 중에 개인은 178, 단체는 47건이었다. 위원회는 올해 시상 테마를 지구촌 난민 위기로 잡고, 이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괄목할 만한 업적을 쌓고 난민 문제 해결의 비전을 제시한 후보자로 수상자를 압축해 나갔다.

축사를 맡은 댄 버튼 전 미국 하원의원은 영상을 통해 세계 인구 113명중 1명이 난민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었다지금까지 미국은 난민 문제에 대해서 큰 관심이 없고 협조도 부족했는데, 이제부터라도 미국 정부가 전 세계 난민 위기 해결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나서야 한다고 밝혀 큰 박수를 받았다.

 

825d578622547e915f7a75d23a6b9fe5_1481880430_3804.jpg
 

발표식에는 래리 비슬리 의원(현 워싱턴 타임즈 사장), 토마스 월시 의원(UPF 세계회장), 호세 드 베네시아 의원(전 필리핀 국회의장), 정태익 위원(현 한국외교협회 회장), 조성일 위원(FFWPUI 본부장)이 참석하였으며, 댄 버튼 전 미국 하원의원을 비롯한 미국 연방 상·하의원 및 세계 56개국의 현역 의원 70여명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34 도원빌딩 7층 선학평화상위원회     전화: 02-3278-5150     팩스: 02-3278-5198     이메일: sunhakprize@gmail.com
Copyright ©2017 SUNHAK PEACE PRIZ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