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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학평화상 수상자 아노테통, 2019캘거리 평화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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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면 상승의 피해로부터 태평양 국가를 지키는 정의의 환경운동가, 아노테 통

 

지난 921일 국제 평화의날, 마운트 로얄 대학교(MRU)John de Chastelain평화연구 이니셔티브는 2019 캘거리 평화상 수상자로 전 키리바시 대통령, 아노테 통을 선정하였다. 시상식은 내년 43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아노테 통 박사는 기후변화의 병폐에 맞서 싸우는 데 그의 삶을 바쳐왔습니다."라고 평화 연구 이니셔티브 이사 겸 MRU사회학 교수 마크 아야시가 말했다. 또한, "기후변화는 전쟁과 변위를 포함한 많은 심각한 결과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평화와 정의의 발전은 사람들이 통 박사의 특별한 예시를 따르고 기후 변화에 맞서기 위한 조치를 취할 때만 진전될수 있습니다."라며 덧붙였다.

 

캘거리 평화상은 세계를 더 공정하고, 더 안전하고, 덜 폭력적인 곳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세계 공동체의 뛰어난 인물들에게 수여된다. John de Chastelain 평화 연구 이니셔티브의 임무는 평화와 폭력을 다루는 다양한 국내외 문제에 대한 학제적 지식을 구축하고, 개발하고, 배포하는 것이다.

원문: https://www.mtroyal.ca/AboutMountRoyal/MediaRoom/News/anote-tong.htm

 

아노테 통 박사는 기후변화가 야기할 위험에 대한 국제사회의 합의를 이끌어낸 글로벌 리더로서, 2015년 제1회 선학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통 박사는 2010, 각국 정상들을 키리바시로 초청하여 타라와 기후변화 협약회의(TCCC)를 개최하고 암보선언을 채택하였으며, 2006년 국제보존협회(CI)회의에서 자국 내 산호수역인 피닉스 제도를 보호하는 '피닉스 제도 보호구역(PIPA)'을 선포하기도 했다. 2008년엔 약 40만제곱킬로미터에 달하는 피닉스 제도 해양 구역을 어획 및 기타 채굴이 금지되는 '해양보호공원'으로 선언했다. 이어, 30년 내 수몰될 위기에 처한 키리바시 국민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존엄한 이주(Immigration with Dignity)' 프로그램을 만드는 등 환경보호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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