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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리스 디리 "우리는 우리 생애에 여성할례(FGM)를 끝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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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리스 디리는 유명 사진작가 랜킨(Rankin)이 감독한 새로운 비디오 캠페인을 공개하면서 "FGM을 우리 생애 동안 사라지게 해야한다"고 밝혔다.

 

5세때 FGM(여성성기절단)의 희생자가 된 소말리아 태생의 활동가 와리스 디리는 이 비디오 캠페인이 "FGM의 잔인한 행위에 대한 침묵을 깨자!"라는 메세지가 담겨있다고 전했다.

 

3월 8일 국제 여성의 날을 앞두고 발표된 이 비디오 캠페인은 란제리 브랜드 Coco de Mer의 의뢰를 받아 제작되었다. 비디오에는 와리스 디리, 그녀의 아들 알리케(Aleeke)와 레온(Leon), 'FGM에 전쟁을 선포하는 듯한' 남성과 여성이 나온다. 비디오 내용은 "7초마다 한 소녀가 위험에 처해있습니다"라는 주요 메세지를 담고있다. 그녀는 인터뷰에서 "FGM은 문화가 아니라 인권을 남용하는 것이며, 여성 할례는 전 세계의 여성들을 상대로 한 학대이며, 전 세계의 모든 사람들에 대한 학대다"라며, 남녀 간의 뿌리 깊은 불평등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또한, 그녀는 이 캠페인을 통해 사막의 꽃 재단이 진행하고 있는 'FGM을 근절하기 위한 천만 서명 운동'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기를 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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