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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사람들이 자신의 집을 떠나지 않도록 하는 새로운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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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바시와 같은 태평양 국가에서 기후변화의 위협은 섬과 섬에서 사는 사람들에게 불확실한 미래를 가져다준다.

 

기후변화로 수몰 위기에 처한 남태평양의 섬나라 키리바시의 국민의 밝은 미래를 위한 초기 계획은 대담하고 미래적이었다.

 

아노테 통 전 키리바시 대통령 시절 일본 엔지니어링 회사인 시미즈(lily)는 백합 꽃잎과 같은 부동섬에 대한 아이디어를 냈다. 그 후 이 아이디어는 5만 명의 사람들을 수용할 수 있는 일종의 나선형 수중 유리 마을로 변모했다. 시미즈는 수년간, 이 제안을 연구했지만, 지금은 무기한으로 연기되었다. 

 

2016년 타네티 마마우 키리바시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아노테 통 전 대통령과는 아주 다른 계획을 실행하였다. 마마우는 전 정권의 '존엄하게 이민' 정책을 거부하고 대신 기후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했다.

 

일본 기업인 시미즈의 아이디어보다 미래지향적인 요소가 떨어지지만, 만약 그것이 효과가 있다면, 기후변화로 인해 불확실한 미래에 직면한 키리바시와 다른 모든 섬나라에게 필요한 시간을 많이 벌게 해줄 것이다.

 

"이전에는 이주밖에 없었지…. 그들은 기술적으로 옵션으로서 적응하지 못했다. 이것은 판도를 바꾸는 프로젝트다. 그것은 변화적이다."

 

이 사업은 키리바시의 테마이쿠 바이트에 있는 300헥타르(웰링턴 공항 3개)의 토지를 메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것은 가장 높은 해발 2,200m에 위치할 것이고, 희망컨대 35,000명의 사람이 키리바시에서 몇백 년 더 살게 할 것이다. 

 

이 프로젝트를 완료하는 데 3개의 주요 단계를 거치는 데 30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며, 토지 매립 비용만 미화 2억 7천 3백만 달러가 들 것으로 추산된다.

 

기후변화의 영향에 관한 시간대에 많은 불확실성이 있다. 그러나 키리바시 정부가 이 계획을 계속 추진하려면 지금 시작해야 한다.

 

이런 기술적인 해결책이 없다면 키리바시 사람들은 이주해야 할 것이다. 마침내, 그들은 선택의 여지가 있다고 마마우 대통령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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