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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크헴: 전쟁이 집으로 돌아오면” 25년간의 이머전시 활동을 사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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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머전시는 25주년을 맞아 밀라노에서 자크헴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줄리오 피시텔리의 “자크헴: 전쟁이 집으로 돌아오면 전시회는 콘트라스토(미술관)의 지원과 이머전시 주최로 진행된다.

 

이머전시의 설립일인 2019년 5월 15일 오후 7시에 개최된다. 사진전 첫날에는 사진작가 줄리오 피시텔리, 이머전시 설립자 지노 스트라다, 로셀라 미시오 콘트라스토 미술관 사장, 큐레이터 줄리아 토나리가 참석하여 대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8년 줄리오 피시텔리는 아프가니스탄의 카불과 라슈카르가에 있는 전쟁 피해자들을 위한 이머전시 수술 센터를 방문했다. 1999년 아프가니스탄에서 이머전시는 시작되었다. 그 이후, 두 개의 외과 센터, 산부인과를 개설하였고, 큰 병원의 손길이 닿지 않는 지방에 위치한 다양한 FAP(보건소)에서 거의 6백만 명의 사람들을 치료했다.

 

줄리오 피시텔리는 18년 넘게 전쟁의 희생자들을 만났다. 그는 그들에게 얼굴, 이름,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를 발견했다. 그곳에는 예고 없이 일상생활에 침입하는 폭력. 상처를 보여주는 이야기가 있었다. 그 내용은 이번 전시회에서 다루어진다.

 

민족 간의 인권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평화롭고 포용적인 사회를 위한 전쟁 반대 프로젝트의 목적으로 구상된 이 전시회는 2019년 5월 16일 목요일부터 6월 9일 일요일까지 일반에 공개된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12:00부터 19:00까지, 금요일에는 12:00~20:00,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10:00~20:00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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