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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제르: 아프리카개발은행 총재, 역사적인 아프리카연합 정상회의 참석하여 조혼에 대해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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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개발은행 총재 아킨우미 아데시나는 니제르에서 열린 아프리카 대륙자유무역지대(African Continental Free Trade Area, AfCFTA)협정의 공식 출범을 위해 아프리카연합 정상회의에 참석하였다.

 

4월에 비준된 이 협정은 아프리카연합 55개 회원국 전체의 인구(12억)를 걸쳐 2조 5천억 달러의 국내총생산(GDP)을 포함한다.

 

아프리카개발은행은 AfCFTA를 체결한 후 전략과 형식을 정하고, 사무국 설립을 위해 AU에 480만 달러의 보조금을 승인하며, 추진을 가속하는 데 있어 중심이 되어 왔다. 

 

나이지리아는 정상회담에서 AfCFTA에 사인하는 54번째 아프리카 국가로 새로운 역사를 썼다.

 

조혼이라는 골칫거리

 

니제르의 니아메이에 있는 동안 아데시나는 정상회담과는 별도로 서아프리카 경제 공동체의 영부인들과 니제르의 영부인 라라 말리카 마하마두 이소우푸 박사가 함께 주최한 조혼 퇴치에 관한 고위급 위원회에 참가했다.

 

이 위원회는 아동 결혼에 맞서 싸우고 있으며, 여학생들의 학교 교육을 장려하면서, 이 모임의 권고를 지지하기로 한 니제르의 전통적인 추장들로부터도 조혼에 대한 폐해를 들었다.

 

아데시나는 위원회의 패널로서 "아프리카 몇몇 사람들에 의해 소녀들의 미래가 막히는 것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 기본적으로 우리는 소녀들을 보호하고, 그들이 성취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아데시나는 "아프리카 소녀들의 미래를 위태롭게 하는 이 전염병(조혼)이" 시급히 다뤄져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참가자들에게 ‘여성’을 우선순위를 두라고 촉구했다. "여성은 아프리카 경제와 아프리카 공동체의 중추입니다, "라고 아데시나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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