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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키리바시 대통령, 잠기는 그의 섬나라를 구하기 위해 샌프란시스코에 기후 변화를 위한 투쟁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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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테 통은 샌프란시스코의 페어몬트 호텔에서 가진 더 크로니클과의 인터뷰에서 “조국이 처한 위험을 깨달은 건 2003년 취임 직후였다"라고 자신의 나라 상황을 설명하였다.


그는 수요일 밤 세일즈 포스 타워에서 열리는 ‘기후 및 해양 보존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이번 주 샌프란시스코에 있다. 이 행사는 230여 개 기업의 최고경영자(CEO)와 지도자들이 모여 '기후 회복과 해양 보존'에 대해 논의하고 탐구하는 자리이다.


또한, 아노테 통은 샌프란시스코만 지역의 CEO들에게 성명서를 보내 기업들이 ”지구의 온난화를 막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상기시키고 있다.


아노테 통은 한 남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기후 변화에 대해 특히 침묵하고 무시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나는 그가 대통령이 되기 전 기후 변화에 관한 정책이 부족해서 실망했다"라고 통은 말하며 "하지만 그는 당선되었고, 사람들은 기후 변화에 대해 강한 정책을 생각하는 사람들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라고 기후 변화를 위한 미국 시민들의 행동을 촉구하였다.


2016년 아노테 통은 키리바시 대통령 퇴임 후 세계 각국 정상들과 만나며, 자국 같은 나라를 구하는 데 필요한 전 세계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데 시간을 보냈다.


통은 ‘기후 변화 투쟁은 우리가 벌이고 있는 거대한 투쟁’이라며 "기업들이 세상을 더 좋게 바꾸기 위해 그들의 자원을 사용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라고 현 상황을 설명하였다.


통은 샌프란시스코와 같은 도시를 방문하면서 미국 현 정부의 정책에 맞설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여러분의 연방정부는 도움이 되지 않지만, 샌프란시스코와 여러분 나라의 다른 주들과 같은 도시들이 기후 변화를 저지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개입할 때입니다"라고 통은 말했다.


그가 원하는 구체적인 변화의 내용은 신속한 국제적 대응이 필수적이다.


통 전 대통령은 "기후 변화는 이제야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것으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라며, "내가 이곳에 와서 연설하는 이유는 사람들에게 빨리 행동하도록 고무시키기 위해 여기에 왔습니다.”라고 샌프란시스코에서 연설을 끝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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