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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개국 학생에게 장학금 한국이 세계 리더를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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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조선]> 머니&비즈
  
52개국 학생에게 장학금 한국이 세계 리더를 키운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천이 중요합니다. 역사의 주인의식을 가지고 다같이 힘을 합쳐서 나가야 합니다.
미래의 지도자가 되기 위해 여러분이 가진 역량을 다해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29일 한학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총재가 원모평애재단(이사장 김민하)의 제2기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과 제2회 봉사상 시상식이 있던 경기도 가평의 천정궁박물관에 모인 장학생들에게 남긴 축사다. 이날 국내 장학생 400명과 해외 장학생 1055명에게 수여된 장학금만 100억원에 이른다.
원모평애재단은 지난해 설립된 장학재단으로 미래 꿈나무 지원과 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공모 등을 주된 사업으로 한다. 한학자 총재가 설립한 재단의 규모는 1100억원. 2012년 문선명 총재가 세상을 떴을 때 전 세계에서 답지한 조의금 500억원과 문 총재가 사용하던 헬기를 판매한 돈 등을 합쳐 마련했다. 지난해 1기 장학생으로 전 세계 743명의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선발해 43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한 바 있는데 올해는 그 수를 크게 늘려 중학생과 대학원생도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이 중 해외 장학생 1055명은 한국에 입국해 한국 문화를 배우고 선문대에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받는다. 이날 수여식에는 해외 장학생을 대표해 박향은(스탠퍼드대), 나가타 레미(도쿄대)씨를 비롯해 캐나다, 브라질, 콩고 등 52개국 학생이 참가했는데 한학자 총재가 직접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장학생들은 두 달 전 입국해 겨우 익힌 서툰 한국어 편지를 한 총재에게 직접 전달하는 것으로 감사의 뜻을 표하기도 했다. 특히 한·일 관계가 최악인 상황에서도 이번 장학금 대상에 일본인 학생이 200여명이나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2회를 맞이하는 원모평애봉사상은 개인 5명과 5개 단체가 선정되어 봉사상을 수상했다. 김민창, 김상균, 양년주, 오장진, 이동규 등 개인 시상자는 주로 지역사회와 공익을 위한 봉사활동에 최소 10년 이상 헌신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지정됐다. 단체 부문에서는 다문화자녀를 위한 교육 봉사활동에 주력해온 서울다문화가정협의회’, 결혼이주여성으로 구성된 단체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와 불우이웃돕기 활동 실적이 인정된 한사랑여성회’, 지속적인 지역사회 불우이웃돕기, 지역 환경미화활동이 인정된 영등포평화봉사단’, 다문화가정이 중심이 되어 지역사회에 각종 문화강좌, 취약계층 장학지원, 다문화자녀 교육지원 사업을 펼쳐온 충북다문화포럼’, 재한일본부인들이 주축이 되어 지역사회 시설봉사활동을 10년 이상 지속해 온 버찌하나회가 선정됐다.
이날 수여식과 시상식에 참여한 김을동 새누리당 의원(서울 송파 병)원모평애재단이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의 희망이 되는 재단이 되리라 확신한다는 축사를 남겼다. 이에 김민하 재단이사장은 환영인사를 통해 앞으로도 원모평애재단은 세계적 수준의 선학평화상 재정을 비롯해 기념사업, 장학사업, 사회공헌사업 등을 통해 사회와 국가의 갈등을 극복하고 평화와 통일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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