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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화 충격: 과학자들은 해수면 상승 예측이 80% 이상 잘못되었다고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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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화의 영향으로 50cm에서 160cm 정도의 해수면 상승이 진행될 것이라고 과학자들은 경고한다. 알래스카 대학 지구물리학 연구소의 기후학자들은 이러한 영향이 향후 200년 동안 뚜렷해질 것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있다. 그리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지 않는다면 그린란드의 얼음은 예상했던 것보다 더 높은 비율로 녹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 상태로 해수면이 상승한다면 이전 결과인 88cm의 해수면 높이보다 최대 80% 이상 더 높을 것이라고 예상된다.

 

현 상황의 위기감을 더욱 고조시키기 위해 과학자들은 그린란드의 모든 얼음이 지금부터 천년 후에 모두 사라질 것이라고 경고했다.알래스카 페어뱅크스 대학의 연구 부교수인 앤디 애슈완든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그린란드가 앞으로 어떻게 보일지는, 몇백 년 후든, 아니면 천년 후에든, 적어도 오늘날과 비슷한 그린란드가 존재할지는 우리 손에 달려 있다. 이 끔찍한 기후 예측은 과학 학술지 ‘과학발전’ 6월호에 발표된 연구에서 발표되었다.NASA의 아이스 브릿지 작전(Operation Ice Bridge Airborne Mission)에 의해 수집된 데이터를 사용하여 예측한 결과, 과학자들은 그린란드의 얼음이 3000년까지 전부 다 녹을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원들은 500개의 컴퓨터를 이용해 얼음이 녹는 속도를 예측할 수 있었다.


미 항공우주국(NASA)은 "탄소 배출량이 계속 증가하기보다는 세기말까지 안정화 되는 시나리오에서 이 모델은 3000년까지 총 질량의 2657%까지 감소하는 얼음 손실을 보여 준다"고 밝혔다.1991년에서 2015년 사이에 그린란드에서 녹은 얼음은 약 0.05cm 정도 해수면을 상승시켰다.연구에 참여한 마크 파네 스토크 박사는 "지난 20년간 그린란드를 지켜보면서 우리가 알아낸 것은 우리가 천재였기 때문이 아니라, 단지 그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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