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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협정에 대한 완전한 이행을 촉구하면서 본 기후회의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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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유엔 본 기후변화회의(SB50)는 올해 연말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리게 될 유엔 기후변화회의(COP25, 12월 2일부터 13일) 채택을 결정한 후 폐막했다.

 

본(Bonn)에서 진행된 회의에서 국가 및 기타 이해관계자들은 효과적인 기후 정책과 기술에 대한 수많은 모범 사례를 공유하였다.패트리샤 에스피노사 UNFCCC 사무총장은 "정부는 여러 중요한 분야에서 진전을 이루었다"고 전하면서 "분위기는 건설적이었지만 우리는 집단적 책임에 부응하고, 기후변화의 최악의 영향을 피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목표를 이루기 위해 COP25에서 모든 미해결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라고 말하였다.

 

회의가 열렸던 독일뿐만 아니라 유럽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최고온도 기록이 깨졌다. 올해 유럽의 기온은 호주, 인도, 파키스탄과 중동 일부 지역에서의 폭염에 뒤를 이었다."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해서 우리는 점진적인 진보를 할 여유가 없다. 우리는 저탄소 배출, 산림 복원력, 그리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사회 전반에 걸쳐 깊고, 변화적이고, 체계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에스피노사는 주장하였다.

 

세계 평균 기온 상승 폭을 1.5도로 제한하는 파리 협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45% 줄여야 하고, 2050년까지 탄소 중립을 달성해야 한다.본(Bonn)에 있는 정부 관계자들은 소위 "시장 메커니즘"의 사용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 감소를 충족할 수 있는 파리협정 6조에 대해 논의하였다.

 

 제6조는 지난해 파리협정 이후 해결되지 않은 몇 안 되는 과제 중 하나이다."나는 각국 정부가 올해 남은기간 동안 탄소 시장을 위한 확실한 규칙을 만들 수 있도록 촉구한다. 기업들은 탄소 시장을 원하고 있고 탄소 시장 설립을 위한 정부로부터의 긍정적인 신호를 찾고 있다. 기업들은 탄소 시장 메커니즘을 세우는 것이 전 세계적으로 배출량을 줄이는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라고 에스피노사는 강력히 주장하였다.

 

또한, 효율적인 기후 조치를 위한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미화 34조 달러 이상의 자산을 관리하는 투자자들은 이번 주에 파리협정의 목표에 따라 정부들에게 정책을 설계하고 시행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하였다.본에서 열리고 있는 유엔 기후변화회의는 모든 수준에서 기후 행동을 촉진하고, 지속 가능한 개발에 관한 2030년 의제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회의이다.에스피노사 UNFCCC 사무총장은 2019년 각국 지도부에 모든 기회를 활용해 발전을 거듭할 것을 촉구했다.

 

"사람들은 온라인이든 길거리이든 간에 결과를 요구하고 있으며 우리는 우리가 책임을 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파리협정은 분명하다. 이것은 우리의 일이다. 우리는 이것을 이행할 책임이 있고, 반드시 알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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