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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 세계 어린이 12명 중 1명,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심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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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 (2017/11/20)

 

유엔 분석에 따르면 테러리즘, 빈곤 및 열악한 교육으로 인해 14개국의 어린이들이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전세계적인 발전에도 불구하고 12명의 어린이 중 1(18000만명)의 미래는 부모들이 살았던 나라의 상황보다 더 우울한 상황 속에서 살게 될 전망이다.

 

전 세계 37개국에 있는 수백만 명의 어린이들은 20년 전, 같은 나라에 살았던 당시 어린이들 보다 극심한 빈곤 속에서 살거나, 학교에 다닐 수 없거나, 폭력으로 인한 죽음을 겪을 가능성이 더 큰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설문조사에 참여한 11,000명의 어린이 중 거의 절반의 어린이들이 어른들과 세계 지도자들이 어린이들을 위해서 좋은 결정을 내릴 것이라는 신뢰가 없다고 보고했다. 브라질의 경우 81%의 어린이가 세계 지도자와 성인들을 신뢰하지 않았으며 남아공은 69%에 달하는 어린이들이 신뢰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반면, 인도의 어린이들은 지도자들에 대한 신뢰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밝혀졌는데 단지 30%의 어린이만이 신뢰가 낮은 것으로 보여졌다. 이 조사에 참여한 14개국에는 일본, 케냐,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나이지리아, 이집트, 미국이 포함되어 있다.

 

그 밖에 설문조사 결과 요점 내용

l  6개국(중앙아프리카공화국, 리비아, 남수단, 시리아, 우크라이나, 예멘)에서 19세 미만 어린이에 대한 폭력적 사망률 증가

l  베냉, 카메룬, 마다가스카르, 잠비아 및 짐바브웨를 포함한 14개 국가에서 하루 1.90달러 미만으로 생활하는 인구 수 증가

l  시리아, 자니아를 포함한 21개 국가에서 금융위기 및 갈등 상황의 영향으로 인해 초등학생 수 감소

 

 

https://www.theguardian.com/global-development/2017/nov/20/unicef-survey-children-uk-disempowered-india-180-million-bleaker-prosp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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