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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테 통

SUNHAK PEACE PRIZE

아노테 통

아노테 통

아노테 통 Anote Tong

출생 1952. 6. 11
국가 키리바시공화국
수상이유 세계가 직면한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국제사회에 공론화하여 전 지구적인 해결책 모색을 주도
공동수상
아노테 통 키리바시 대통령은 헌신적이고 열정적인 리더십으로 기후평화에 대한 국제사회의 합의를 이끌어 낸 글로벌 리더이다.
그는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국제사회에서 공론화하는데 크게 기여하였으며,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으로 수몰위기에 처해 있는 카리바시의 위기를 해결하는 데 헌신적인 노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기후위기에 처한 자국 국민들이 다른 나라로 존중 받으며 이주할 수 있도록 기후난민의 인권을 위해 활동하였다. 나아가 미래세대의 기후평화를 위해 자국의 이익을 유보하면서 태평양지역을 환경보호지역으로 지정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학력사항

  • 1971 ~ 1974 뉴질랜드 캔터베리대학교
  • 1987 ~ 1988 영국 런던정경대학교 경제학석사

경력사항

  • 1974 ~ 1976 재무부 경제계획사무소 차관보(개발 담당)
  • 1976 ~ 1977 교육부 수석차관보1978경제계획부 경제계획 국장
  • 1978 ~ 1980 남태평양경제협력기구(SPEC) 프로젝트 책임자
  • 1980 ~ 1982 통신노동부 차관 1982-1983자연자원개발부 차관
  • 1983 ~ 1992 아톨리연구재단(USP) 소장
  • 1993 ~ 1994 마샬제도 소재 태평양항공서비스지원그룹(PASA)행정 간사
  • 1994 마리아나 국회의원 당선
  • 1994 ~ 1996 자연자원개발부 장관
  • 1996 ~ 2003 국회의원 (부토칸테코아와당)
  • 2003 키리바시 대통령 당선
  • 2007 키리바시 대통령 당선

수상경력

  • 2008 데이비드 스톤상 수상 <뉴앵글랜드 아쿠아리움>
  • 2009 빛나는 옥색 대수장 수상 <대만 총통 수여>
    명예메달 수상 <위안 국회의장 수여>
  • 2012 피터 벤츨리 해양상 수상 <블루프론티어 캠페인>
    힐러리상 <힐러리 국제리더십 연구소>
기후평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즉각적인 행동을 촉구하다.
아노테 통 키리바시 대통령은 세계가 직면한 막대한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국제사회에 전파하며 전 지구적인 해결책 모색을 주도하고 있다.
아노테 통 대통령은 UN을 비롯한 주요 국제기구에서 해수면 상승으로 평균해면보다 낮은 고도를 가지고 있는 환태평양 군서도서 국가들이 직면하고 있는 기후위기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이를 해결하는 데 국제사회가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포괄적인 협의체를 구축하는 데 중핵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국제사회는 미래세대를 위한 기후평화를 실현하기 위해 즉각적인 공조와 협력에 나서야 함에도 불구하고 각국의 이해관계가 상충되어 굼뜬 행보를 보이고 있었다. 이에 통 대통령은 각국 정상들을 키리바시로 초청하여 타라와 기후변화협약회의(TCCC, 2010년)을 개최하여 암보선언을 채택했다. 암보선언은 중국을 포함한 주요 경제국 대표들과 기후위기 취약국가들이 기후변화의 원인과 부정적인 영향의 해결을 위해 18가지 사안에 합의하고 즉각적이고 구체적인 행동에 나설 것을 촉구한 선언으로, 이후 멕시코에서 개최되었던 UNFCCC 칸쿤회의(COP16, 2010년)때 경제선진국들이 키리바시를 비롯한 기후위기 취약국들의 입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전환점이 되었다.
미래세대를 위해 희생적으로 해양생태계 보호에 앞장서다.
아노테 통 대통령은 인간의 탐욕과 무절제로 인한 오염으로부터 해양을 지키기 위해 자국의 현실적 이익을 포기하면서까지 해양생태계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아노테 통 대통령은 ‘피닉스제도 보호구역’ 설정, ‘태평양해양경관 관리협의체 구성’등 세계 최대 규모의 해양보호 및 관리 활동에 적극 앞장서며 환태평양지역이 미래세대를 위한 자원의 보고이자 평화의 기지로서 보호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환태평양지역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은 자국의 현실적 이익을 포기하는 것에서 시작되었다. 아노테 통 대통령은 2006년 세계보존협회(CI:Conservation International)에서 지구상에서 가장 온전하게 보존된 산호수역인 피닉스제도를 보호하기 위해 ‘피닉스제도 보호구역(PIPA : Phoenix Islands Protected Are)’을 발표하였다. 이어 2008년 아노테 통 대통령은 약 400,000 km2 에 달하는 피닉스제도 해양구역을 어획 및 기타 채굴이 금지되는 ‘해양보호공원’으로 선언하였으며, 이는 2010년 UNESCO에 의해 세계 ‘최대’규모의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다. 키리바시는 원양어선의 입어료 수입에 크게 의존하고 있으며, 피닉스제도의 풍부한 어종은 키리바시 국민들의 주요한 수입원이었기 때문에 이러한 해양 보호 결정은 크나큰 국가적 이익 포기라는 ‘도덕적 결단’을 의미하는 것이다.

나아가 통 대통령은 태평양해양경관(Pacific Oceanscape)을 제안하였다. 태평양해양경관이란 환태평양지역을 지속 가능하게 관리하도록 하는 태평양 23개국 도서 국가들의 상호 협력 네트워크이다. 2009년 태평양도서국포럼에서 이 제안이 채택되어 환태평양지역이 무분별하게 개발되지 않도록 보호받게 되었다.
태평양해양경관의 면적은 세계 해양표면의 10%에 달하며 미국의 4배에 이르는 약 4,000만 km2 거대한 면적으로, 인류와 지구의 아름다운 공존을 위한 건강한 마중물의 역할을 하고 있다.
기후난민의 존엄한 인권 확보를 위해 노력하다.
아노테 통 키리바시 대통령은 기후변화로 삶의 터전을 떠나야 하는 자국민의 인권 수호에 총력을 기울이며, 기후난민의 인권 보호에 대한 국제사회의 인식을 환기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아노테 통 대통령은 30년 이내에 수몰 위기에 처한 자국민들이 존엄성을 잃지 않고 이주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이주 정책을 수립하고 있다. 우선 피지의 토지 2,428만여㎡를 매입하는 등 이주지 확보에 안간힘을 쓰고 있으며, 나아가 자국민들이 불안한 지위의 ‘난민’이 아니라 경쟁력과 시장성을 갖춘 이주민으로 대우받을 수 있도록 교육하는‘존엄한 이주(migration with dignity)’프로그램을 실행 중이다. 이는 간호사, 선원, 원예전문가 등 다양한 전문 직업훈련과 어학교육 프로그램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존엄한 인권을 수호해야 한다는 아노테 통 대통령의 뜨거운 인간애가 반영된 것이다.
이러한 아노테 통 대통령의 노력은 국제사회로 하여금 기후난민의 인권과 이주 문제에 대한 협력을 촉구하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아노테 통 대통령 메달 및 상패 수상

  • 설립자 한학자 총재가 아노테 통 키리바시 대통령에게 메달을 수여하고 있다.

    ⓒ 2015. Sunhak Peace Prize

  • 홍일식 위원장이 아노테 통 키리바시 대통령에게 상패를수여하고 있다.

    ⓒ 2015. Sunhak Peace Prize

메달 및 상패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설립자 한학자 총재, 아노테 통 키리바시 대통령, 홍일식 위원장)

ⓒ 2015. Sunhak Peace Prize

수상영상

수상연설

  • 제1회 선학평화상 시상식에서 아노테 통 키리바시 대통령이 수상연설을 하고 있다.

    ⓒ 2015. Sunhak Peace Prize

수상연설 영상

수상연설

한학자 총재님, 존경하는 홍일식 위원장님, 정의화 국회의장님 그리고 각국의 정상 여러분, UPF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 그리고 선학평화상위원회 위원님들, 모다두구 비제이 굽타 박사님,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 준 사랑하는 나의 아내와 가족들, 친구 여러분 그리고 신사숙녀 여러분!

우리나라 전통에 따라 여러분과 함께 키리바시의 축복을 나누고 싶습니다.
“캄 나 베인 니 마우리! (건강이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세계평화’라는 궁극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그리고 인류를 위해 헌신해 오신 고 문선명 선생님과 한학자 총재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만약 전 세계가 고 문선생님과 한총재님의 비전을 수용해 화해와 공존, 협력을 증진했다면 이 세상은 좀 더 평화로운 세상이 되었을 것입니다.

또한 한학자 총재님과 선학평화상위원회 위원 분들께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을 이루기 위한 새로운 평화운동을 발족하게 되신 것을 축하 드리는 바입니다. 그리고 2015년 제1회 선학평화상의 공동수상자로 선정되어 영광입니다.

국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미래를 바라며 2003년에 저를 대통령으로 선택한 때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지난 12년간의 제 삶은 도전의 연속이었습니다. 저는 대통령직을 수락하며 그에 수반되는 책임을 받아들였고, 그 중 하나가 국제사회에서 키리바시 국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그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었습니다.

오늘 이 상을 수상함으로 인해서 기후변화로 인해 우리나라와 같이 미래세대의 생존이 위협받는 상황에 놓인 여러 국가들에 대해 국제사회에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기후변화는 인류의 삶에 혹독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특히 우리 국민들을 비롯한 산호섬 거주자들은 국토, 생계수단, 집, 국민정체성과 문화정체성이 현 세기 안에 사라질 수도 있는 기후재앙의 최전선에서 위태롭게 서 있습니다.

저는 지도자로서 우리 국민들을 보호하고 교육할 책임이 있습니다. 부모와 조부모의 입장에서는 더욱 우선시 되는 책임입니다. 자손들의 미래를 안전하게 보장하는 것은 우리의 도덕적 의무이기 때문입니다.

세계 식량안보에 영원히 남을 업적을 세운 공동수상자 굽타박사님께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굽타박사님과 같이 훌륭한 수상자와 함께 선정된 것은 정말로 과분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상은 저의 아내 그리고 12명의 증손주들에게 아주 의미있는 상입니다. 우리는 미래세대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자 지난 몇 년간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여러분들이 미래세대를 위해 부디 옳은 일을 해주시길 요청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키리바시 전통 축복의 말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테 마우리, 테 라오이, 테 타보모아” 건강, 평화, 번영이 여러분께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수상소감

“지구와 현세대의 생존, 그리고 미래세대를 위한 일을 해나갈 것”



미래세대와 키리바시 국민들을 대신하여 이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이며, 겸손한 마음으로 이 상을 받고자 합니다. 저는 우리의 후손들에게 안심하고 안전한 미래를 보장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 해 왔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여러 상을 받았지만 선학평화상은 제게 매우 새로운 의미로 다가옵니다. UN과 같은 세계적 규모의 국제기구가 아닌 곳에서도 기후변화에 대해 이렇게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너무나 고무적인 일입니다.

제가 처음 기후변화의 현상과 문제의 심각성을 이야기했을 때에는 아무도 귀를 기울이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많은 지도자들이 저와 같은 목소리를 내고 있으며, 사람들의 인식이 변해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나의 조국 키리바시는 특별한 곳입니다. 우리는 막연하게 미래를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삶의 터전을 지키면서 앞으로의 일을 예측하고 이 지구와 현 세대의 생존, 그리고 미래 세대를 위한 일들을 해나갈 것입니다. 이 상을 수상함으로써 기후변화 위기의 최전선에 있는 저희 국민들의 목소리를 더욱 보완하고 강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특히 군소국가들이 떠안고 있는 지구온난화의 가장 심각한 운명을 공론화하는 메시지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생각합니다. 현재 가장 시급한 문제는 이런 국제적 도움을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행동으로 바꾸도록 하는 것입니다.

전 인류의 세계 식량안보 강화를 위해 큰 일을 하실 모다두구 굽타 박사님과 더불어 제가 선학평화상의 첫 수상자가 된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매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이 상이 전 인류의 더 큰 세계평화와 안전을 위해 나아갈 수 있는 길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2015. 6. 8
아노테 통 (Anote Tong)
기획 선학평화상위원회 사무국
판형 신국판, 320페이지(영한판)
발행일 2016년 2월 1일
분야 정치 사회
ISBN 978-89-92289-80-1(03800)
정가 15,000원

목차

  • -영문판
  • -한글판
  • 발간사. 기후평화의 글로벌 리더
  • 프롤로그. 기후가 평화다
  • - 아노테 통의 기후평화 활동
  • - 아름다운 키리바시에서 태어나다
  • - 바닷물에 잠겨가는 국토세계 지도에서 사라질 위기의 섬나라들
  • - 해수면 상승의 주범, 지구온난화
  • - 실패로 끝난 코펜하겐 기후 회의
  • - 타라와 기후 협약을 개최하다
  • - 칸쿤회의에서 국제사회의 합의를 이끌다
  • - 존엄한 이주를 추진하다
  • - 자국의 이익을 포기하고 바다 환경을 보호하다
  • - 기후평화를 외치다
  • - 2015 제1회 선학평화상 수상
  • - 선학평화상 수상 연설
  • - 월드 서밋 2015 연설
  • 부록.
  • 제70차 유엔 총회 기조 연설
  • 모나코 블루 이니셔티브 제3차 회의 연설
  • 제16차 유엔 기후 변화 협약 당사국 총회 기조 연설

책속으로

“제가 키리바시를 방문했을 때 한 소년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이 소년은 밤에 잠을 자는 동안 바닷물에 휩쓸려 갈까봐 두려워하더군요.
기후 변화는 다수의 저지대 국가의 생존에 큰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
기후 변화는 심각하고 광범위하며 돌이킬 수 없는 영향을 끼칠 것입니다. 기후 변화는 수십억 명의 인구가 어렵게 얻은 평화와 번영, 기회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기후 변화를 위한 새로운 방안을 세워나가야 합니다.”
-
“2009년 코펜하겐에서 개최된 기후 변화 협약은 지구 기온 상승을 막을 수 있는 구체적인 협의 없이 실패로 끝났다. 통 대통령은 그 결과에 실망하면서 보다 적극적으로 국제사회의 협의를 이끌기 위해 노력해야겠다고 결심하였다.”
-
아노테 통 대통령은 키리바시 국민들이 기후 난민이 되는 것을 원치 않았다. 그는 무슨 일이 있더라도 자국민들이 인간으로서의 품위를 상실하고 존엄성을 가지지 못한 채 난민이 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아직 기회가 있고 시간이 있는 상황이기에 대비를 할 수 있었다. 통 대통령은 키리바시가 맞닥뜨린 위기가 키리바시 정부의 무능이나 나태에 있지 않고, 세계열강들의 무분별한 환경 파괴와 대응책 마련 합의 도출 실패에 있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고국이 물에 잠기는 상황이 되면 어쩔 수 없는 고향을 떠나야겠지만, 무슨 일이 있더라도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은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국민이다. 대통령의 가장 중요한 책무가 국민을 보호하고 섬기는 데 있다고 보았기 때문에 “우리 국민들의‘존엄성’만은 지키고 싶다.
난 그들이 ‘난민’이 아닌 ‘인간’으로서 존중받기를 바란다.”고 국제사회에 호소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당신은 우리의 자녀와 그들의 미래 세대를 위해 어떠한 유산을 남기고 싶습니까?
우리는 행성과 환경 그리고 바다, 지구가 직면한 불편한 진실책임을 져야 합니다.”
키리바시공화국과 전 세계가 처한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힘쓴 공로로
제1회 선학평화상을 수상한 아노테 통 대통령의 수상 기념서 발간
전 세계적으로 지구온난화에 의한 폭설, 홍수, 가뭄, 한파 등 이상 기후 현상이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이상 기후 현상은 전 세계적으로 많은 피해와 난민을 양산하고 개도국의 환경뿐 아니라 농림 수산업, 목축업, 산업, 식수, 위생 및 보건, 교육, 사회경제 전반에 걸쳐 악영향을 미친다. 특히 토지 및 산업 인프라 파괴는 생계 수단 손실로 연결되며 거주 환경의 변화와 이주 등으로 사회적 불안을 조성하고 질병을 확산시켜 노동 생산성의 하락을 가져온다. 저지대 해안 국가들에게 이러한 문제는 더욱 심각한데, 해수면 상승으로 수십 년 내에 국토 전체가 수몰될 것으로 예상되는 섬 국가들은 기후 변화를 직격탄으로 맞게 된다.

해발고도가 2m에 불과한 키리바시 역시 수십 년 사이 세계 지도에서 사라질 위기를 눈앞에 두고 있다. 키리바시에서 태어나 키리바시의 대통령이 된 아노테 통 대통령은 고향이 처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제사회에 실질적인 행동을 촉구하고 자국의 국민들이 새로운 사회에 이주하여 인간다운 삶을 살아가게 하기 위해 장기적인 대비에 나서고 있다. 새로운 국토 매입, 이주를 위한 교육에 힘을 쏟음과 동시에 기후협약이나 국제적인 회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바다 환경과 해양 생태계를 보호하고 보존하는 일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개영상

온라인 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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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다큐멘터리 미래 평화를 만드는 사람들
지구온난화이상기온은 21세기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
태풍과 홍수에 삶의 터전을 빼앗기고 남극과 북극의 빙하가 녹아내려 해수면 상승으로
침몰위기에 놓인 섬나라가 늘고 있다.
반면 극심한 가뭄에 의한 식량 위기로 지구촌 곳곳이 고통으로 신음하고 있다.
지구온난화는 결국 환경재앙이 되어 지구의 수명을 단축시키고 있는 것이다.

워싱턴D.C 내셔널 프레스클럽 이곳에서는 제1회 선학평화상 수상자발표가 있었다.
제1회 선학평화상 수상자 키리바시공화국의 아노테 통 현직 대통령 그리고 인도의 수산과학자 모다두구 굽타박사

그들은 과연 어떻게 세계평화에 기여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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