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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미래세대를 위한 평화상, 선학평화상재단입니다.

제정의 뜻

비전 및 기치

미래세대를 위한 평화상

미래세대 인류공동체의 평화를 지향하는 선학평화상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많은 고통과 갈등 및 파괴적 현상을 치유하고, 평화에 대한 복합적인 미래비전을 구축하기 위해 제정되었습니다.

21세기의 지속가능한 평화는 전 세계적인 상호연관성을 염두에 두면서도 구체적인 시공간적 조건에서 발생하는 비평화적 조건을 치유함으로써 이룩할 수 있습니다.
이에 선학평화상은 ‘인류 한 가족’ 평화사상을 기반으로 경쟁과 갈등이 아닌 연대와 공존, 소통에 기반한 미래 평화 비전을 지향합니다.

선학평화상은 인간에 대한 존경과 사랑을 일깨우고, 평화를 해치는 모든 갈등을 사랑으로 화합하며, 인간과 생태가 아름답게 공존하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데 현격한 기여를 한
개인 및 단체에게 시상됩니다.

Responsibility
미래세대에 대한
현세대의 책임
미래세대는 현세대의 생물학적 자손을 넘어 현세대가
직접 만날 수 없는 미래의 인류를 의미합니다.
현 시대에 벌어지는 모든 행위들은 미래세대에게 복합적인 영향을 주기에
우리는 미래세대와 그들이 살아가야 할 터전에 대한 책임 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Love community
인류는 연속적 세대로
이루어진 사랑공동체
인류는 연속적 세대로 이루어진 사랑공동체이기 때문에,
부모가 조건 없는 사랑으로 자녀를 책임지는 것처럼 현 세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미래세대를 위한 평화를 준비해야 합니다.
기존의 평화윤리는 현재의 문제와 해결에 집중해 왔습니다.
그러나 선학평화상이 지향하는 평화윤리는 미래세대와 현세대간의
호혜성 (reciprocity)을 기반으로 합니다.

평화의 기치 旗幟선학평화상은 다음과 같은 평화의 기치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 인권존중
    전 인류가 사람답게 살아갈 수 있는
    기본적인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가난, 질병, 교육 문제 해결 활동에 주목합니다.
  • 갈등화합
    사람과 사람 사이, 종교와 종교 사이,
    국가와 국가 사이의 갈등을 평화적으로
    극복하는 활동에 주목합니다.
  • 생태보전
    자연생태와 인간의 지속가능한 공존을 위해
    기후변화, 생물다양성,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는 활동에 주목합니다.

개요 및 연혁

미래세대 인류공동체의 평화를 지향하는 선학평화상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많은 고통과 갈등 및 파괴적 현상을 치유하고, 평화에 대한 복합적인 미래비전을 구축하기 위해 제정되었습니다.

명칭 한글(漢文) : 선학평화상(鮮鶴平和賞) / 영문 : SUNHAK PEACE PRIZE
시상주기 격년 시상
시상분야 평화부문 (단일분야)
수상대상 세계평화에 공헌한 개인 또는 단체
상금 $1,000,000
메달 메달 사진메달 (순금 187.5g)
CI
CI 이미지

엠블럼은 인류를 상징하는 인간의 모습, 평화의 상징인 비둘기, 지구촌 화합을 나타내는 지구, 평화세계를
염원하는 손의 형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2개의 산이 팔방으로 뻗은 원은 태양을 형상화한 것으로,
참사랑을 중심한 인류의 화합과 평화를 의미합니다.

2022

02.12제5회 선학평화상 시상식
제5회 선학평화상 설립자특별공로상 시상식

02.07제5회 선학평화상 수상자 발표

2022 년도 이미지
2020

02.05제4회 선학평화상 시상식

2020 년도 이미지
2019

10.05제4회 선학평화상 수상자 발표

02.09제3회 선학평화상 시상식

2019 년도 이미지
2018

11.22제3회 선학평화상 수상자 발표

2018 년도 이미지
2017

02.03제2회 선학평화상 시상식

2017 년도 이미지
2016

11.29제2회 선학평화상 수상자 발표

2016 년도 이미지
2015

11.23~25인도·네팔 선학평화상 이니셔티브

8.28제1회 선학평화상 시상식

6.8제1회 선학평화상 수상자 발표

2015 년도 이미지
2014

08.11선학평화상 위원회 출범식

2014 년도 이미지
2013

02.20한학자 총재, 선학평화상 제정 발의

2013 년도 이미지
Sunhak Peace Prize

미래세대는 현세대의 생물학적 자손을 넘어 현세대가 직접 만날 수 없는
미래의 인류 일반을 의미합니다.

현세대가 행하는 모든 행위는 미래세대에게 긍정적·부정적 영향을 주기에
우리는 미래세대에 대한 책임 의식을 가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