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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라 길버트(2022, 제5회 선학평화상)
- 옥스퍼드-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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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백신면역연합(2022, 제5회 선학평화상)
- 코로나19 최전선에서 공평한 백신 분배를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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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키 살(2020, 제4회 선학평화상)
- 아프리카 굿거버넌스의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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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닙 A. 유난(2020, 제4회 선학평화상)
- 종교화합의 선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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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리스 디리(2019, 제3회 선학평화상)
- 여성할례 문제를 전 세계에 공론화한 인권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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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킨우미 아요데지 아데시나(2019, 제3회 선학평화상)
- 농업혁신과 굿거버넌스로 아프리카 발전 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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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키나 야쿠비(2017, 제2회 선학평화상)
- 난민 재정착의 근본 해법 제시한 난민 ‘교육’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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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노 스트라다(2017, 제2회 선학평화상)
- 난민 및 전쟁희생자들의 ‘치료받을 권리’ 지켜낸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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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다두구 비제이 굽타(2015, 제1회 선학평화상)
- 미래 식량위기의 대안, 청색혁명의 선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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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노테 통(2015, 제1회 선학평화상)
- 기후위기의 최전선에서 평화를 만드는 글로벌 리더
- Sunhak Peace Pr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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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세대는 현세대의 생물학적 자손을 넘어 현세대가 직접 만날 수 없는
미래의 인류 일반을 의미합니다.현세대가 행하는 모든 행위는 미래세대에게 긍정적·부정적 영향을 주기에
우리는 미래세대에 대한 책임 의식을 가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