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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17일

The Elders

키예프에서 돌아온 반기문 장로 와 후안 마누엘 산토스 장로는 우크라이나 정부에 전 세계 수도에 대한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아프리카, 아시아, 라틴 아메리카에서 정부의 대중적 연대는 우크라이나의 투쟁에 대한 세계의 관심을 유지하고 궁극적으로 러시아 전쟁을 종식시키는 데 필수적입니다.

장로들은 8월 16일 화요일 키예프에서 볼로디므르 젤렌스키 대통령과 기타 정부 고위 인사들을 러시아군이 자행한 잔학 행위 현장을 방문한 후 만났습니다.

반기문 원로 부의장이자 전 유엔 사무총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부차와 이르핀을 방문한 것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국민에게 가하는 끔찍한 고통에 대해 의심의 여지가 없었으며 우리는 이 장소와 다른 곳에서 러시아군의 행동을 가장 강력한 말로 규탄합니다."

원로들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전쟁이 도덕적인 분노라는 믿음을 되풀이합니다. 그들은 세계에 전쟁의 공포와 불의의 정상화에 강력하게 저항하고 러시아의 침략을 종식시키기 위해 가능한 모든 것을 할 것을 촉구합니다.

과거의 실패한 보장을 넘어선 안보 보장을 요구하는 우크라이나 정부의 요구는 진지하게 고려할 가치가 있다.

콜롬비아 전 대통령이자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후안 마누엘 산토스 (Juan Manuel Santos)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궁핍한 1,600만 우크라이나인, 특히 정부가 통제하지 않는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인도적 지원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끔찍한 침략의 희생자는 무시할 수 없습니다. 우크라이나는 또한 재건과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인 재정 지원이 필요합니다.

장로로서 우리는 전쟁에서 이기는 것이 아니라 전쟁을 끝내고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우리의 우선 순위는 평화의 불꽃을 계속 유지하는 것입니다. 콜롬비아에서의 경험을 통해 분쟁과 해결은 예측할 수 없지만 정의롭고 항구적인 평화의 원칙은 잊힐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인들은 전 세계 사람들이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기 위한 투쟁에서 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반기문 은 덧붙였다.

“우크라이나와의 국제적 연대에 대한 주장은 NATO 국가를 넘어 이루어져야 합니다. 라틴 아메리카와 아시아에서 온 장로인 Juan Manuel Santos와 나는 키예프를 방문하여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이 전 세계에서 온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우크라이나의 싸움은 자국의 주권을 중시하는 모든 국가에 중요합니다. 침략에 대한 중립은 선택이 될 수 없습니다. (Neutrality in the face of aggression cannot be an option)”

메리 로빈슨 (Mary Robinson ), 아일랜드의 전 대통령이자 장로회 의장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겸 장로회의 부의장

Graça Macel , Graça Macel Trust의 창립자, 공동 창립자이자 Elders의 부의장 

Gro Harlem Brundtland , 전 노르웨이 총리 및 전 WHO 사무총장

Zeid Raad Al Hussein , 전 유엔 인권최고대표

Hina Jilani , 파키스탄 대법원 변호인이자 정의 태스크포스 공동 의장

엘렌 존슨 설리프(Ellen Johnson Sirleaf ) 전 라이베리아 대통령이자 노벨 평화상 수상자

칠레 전 대통령 리카르도 라고스

콜롬비아 전 대통령이자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후안 마누엘 산토스 (Juan Manuel Santos)

에르네스토 제딜 로 전 멕시코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