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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통 대통령 · 굽타 박사 '선학평화상' 첫 수상자로
[조선일보]통 대통령 · 굽타 박사 \"선학평화상\' 첫 수상로 워싱턴=윤정호 특파원 아노테 통(왼쪽), 모다두구 굽타국내 최다 상금인 100만달러(약 11억원)를 주는 \'선학평화상\' 제1회 수상자로 아노테 통(63) 키리바시 대통령과 인도의 모다두구 비제이 굽타(76) 박사가 선정됐다. 이 상은 2012년 타계한 문선명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총재의 사상을 알리기 위해 부인 한학자 여사가 제안했으며, 선학평화상위원회(위원장 홍일식)가 선정한다. 시상식은 8월 28일 서울에서 갖는다.위원회는 8일 미 워싱턴DC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아노테 통 대통령은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국제사회에 공론화한 공을, 굽타 박사는 동남아 빈민구제와 식량 해결에 앞장선 점을 높게 평가했다\"고 밝혔다. 태평양 섬나라 키리바시의 통 대통령은 온난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으로 2050년이면 바다에 가라앉을 위기에 놓인 자국 상황을 세계에 알려 환경변화에 대한 세계적 해결책 모색을 주도해왔으며, 노벨평화상 후보로도 거론된다. 굽타 박사는 물고기 양식 기술로 \'청색혁명\'을 주도하고 동남아·아프리카 빈곤층에 가르쳐 자활을 도왔다.[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조선일보로 가기 ][한국경제]\"선학평화상\' 제1회 수상자 아노테 통 · 모다두구 굽타통일교 재단 후원.. 8월 시상식단일상 최대 상금 100만달러통일교 재단이후원하는선학평화상위원회는 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남태평양 섬나라인 키리바시의 아노테 통 대통령(62·왼쪽)과 인도의 어류 양식 전문가인 모다두구 굽타 박사(75·오른쪽)를 제1회 선학평화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선학평화상은 통일교 창시자인 고 문선명 총재의 부인 한학자 여사가 문 총재의 평화 비전을 기리기 위해 둘의 이름을 따서 제정한 상이다. 노벨평화상 수상자 후보로거론되고 있는 통 대통령은 30년 이내에 수몰될 위기에 처한 자국의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해양생태계 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그는 자국의 피닉스제도를 해양보호구역으로 설정하는 등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공론화하면서 전 지구적인 해결책 모색을 주도해왔다. 또 ‘존엄한 이주’ 프로그램을 통해 ‘기후 난민’ 보호에 관한 국제사회의 인식을 환기시킨 점도 인정받았다.....[자세히보기][문화일보]\'제1회 선학평화상\' 수상자 아노네 통 · 모다두구 굽타선학평화상위원회는 제1회 선학평화상(위원장 홍일식 전 고려대 총장) 공동수상자에 아노테 통 키리바시 대통령과 인도의 모다두구 굽타 박사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8월 28일 서울에서 열린다. 선학평화상은 미래세대의 평화와 복지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수상자에게는 100만 달러(약 10억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자세히 보기][아주경제]제1회 선학평화상에 아노테 통 대통령, 굽타 박사 공동선정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 선학평화상위원회는 제1회 선학평화상의 공동수상자로 아노테 통(Anote Tong. 63) 키리바시 대통령과 인도의 모다두구 굽타(M. Vijay Gupta, 76) 박사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아노테 통 대통령은‘기후위기의 심각성을 국제사회에 공론화하고, 기후난민의 인권 수호를 위해 노력한 업적’이 높게 평가되었으며, 모다두구 굽타 박사는‘혁신적인 물고기 양식기술 개발로 동남아시아 빈민구제와 식량위기 해결에 기여한 공로’가 크게 인정됐다. 제1회 선학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된 아노테 통 대통령은 세계가 직면한 막대한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국제사회에 전파하며 전 지구적인 해결책 모색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2010년 유네스코의 세계 최대 문화유산으로 지정된‘피닉스제도 해양보호구역(PIPA)’을 설정하는 등 해양생태계 보호를 선도하고 있다.또한, 그는‘존엄한 이주(Imigration with Dignity)’프로그램을 통해 30년 이내에 수몰될 운명에 처한 자국 국민의 인권 수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이를 통해 기후난민의 인권 보호에 대한 국제사회의 인식을 환기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이런 활동으로 그는 노벨평화상 수상자 후보로 지속적으로 거론되고 있으며, 2012년도에 피터 벤츨리 해양상, 힐러리상(기후평등 부문)등을 수상하며 국제사회에서 크게 인정받고 있다.또 다른 공동수상자인 모다두구 굽타 박사는 이른바‘청색혁명의 설계자’,‘동남아시아 빈민의 성자(聖者)’로 불란다. 미래 식량위기의 대안인 수산양식기술 개발에 전 생애를 매진하여 생산량 증대의 혁명을 일구어냈고, 아시아와 아프리카 빈민에게 양식법을 보급하여 자립의 기적을 일으킨 공로가 크게 인정되었다. 굽타 박사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5년 식량 부분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세계식량상’을 수상한 바 있다. ...[자세히보기][머니위크]제1회 선학평화상 수상자, \'아노테 통 키리바시 대통령 · 굽타 박사\' 공동선정키리바시의 아노테 통(62) 대통령과 인도의 모다두구 굽타(75) 박사가 제1회 선학평화상의 공동수상자로 선정됐다. 선학평화상은 미래세대의 평화와 복지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새로운 평화 문명을 제시하기 위해 고(故) 문선명 가정연합 총재와 한학자 여사가 추진해 만들어진 상이다.선학평화상위원회는 아노테 대통령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국제사회에 공론화하고 기후 난민의 인권 수호를 위해 노력한 업적이 높게 평가됐다고 밝혔다.아노테 통 대통령은“UN같은 국제기구가 아닌 곳에서도 기후변화가 세계 평화를 위해 중대한과제임을 주목하고 있다는 사실이 매우 고무적”이라며 “선학평화상 수상을 통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더 널리 알리고, 해결책 마련의 지혜를 모을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매우 기쁘다”고 선정 소감을 전했다. 공동 수상자인 굽타 박사는 \'청색혁명의 설계자\' 또는 \'동남아시아 빈민의 성자(聖者)\'로 불릴 정도로 혁신적인 물고기 양식기술 개발로 동남아시아 빈민구제와 식량위기 해결에 기여한 공로가 크게 인정됐다..[자세히보기][스포츠 월드]아노테 통 대통령, 굽타 박사 제1회 선학평화상 수상자로 공동 선정돼아노테 통 키리바시 대통령, 기후변화 위기 심각성 국제사회에 전파기후난민의 인권 위해 리더십 선보이고, 모다두구 굽타 박사 양식기술 혁신으로빈민구제 및 미래 식량위기 해결 앞장서선학평화상위원회는 제1회 선학평화상의 공동수상자로 아노테 통(Anote Tong. 63세) 키리바시 대통령과 인도의 모다두구 굽타(M. Vijay Gupta, 76세) 박사를 선정했다고 8일(미국 현지시간) 밝혔다. 아노테 통 대통령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국제사회에 공론화하고, 기후난민의 인권 수호를 위해 노력한 업적\'이 높게 평가됐으며, 모다두구 굽타 박사는 ‘혁신적인 물고기 양식기술 개발로 동남아시아 빈민구제와 식량위기 해결에 기여한 공로’가 크게 인정됐다..... [자세히보기][서울경제]제1회 선학평화상, 아노테 통 · 모다두구 굽타 공동 수상(워싱턴=연합뉴스) 노효동기자 키리바시의 아노테 통(62) 대통령과 인도의 모다두구 굽타(75) 박사가 제1회 선학평화상의 공동수상자로 선정됐다. 선학평화상은 미래세대의 평화와 복지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새로운 평화 문명을 제시하기 위해 고(故) 문선명 가정연합 총재와 한학자 여사가 추진해 만들어진 상이다.아노테 대통령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국제사회에 공론화하고 기후 난민의 인권 수호를 위해 노력한 업적이 높게 평가됐다고 선학평화상위원회가 밝혔다.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거론되고 있는 그는 유엔을 비롯한 주요 국제기구에서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촉구하고 국제사회의 능동적 대처를 이끌어내기 위한 포괄적인 협의체 구성에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자세히보기][에너지 경제]기후위기 심각성 알리고... 물고기양식 혁신 기술 개발하고...[에너지경제 이일형 기자]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국제사회에 공론화 한 아노테통(Anote Tong) 키리바시 대통령과 동남아시아 빈민구제와 식량위기 해결에 기여한 인도의 모다두구 굽타(M. Vijay Gupta) 박사가 선학평화상의 첫 공동 수상자가 됐다.선학평화상위원회(위원장 홍일식, 이하 위원회)는 제 1회 선학평화상의 공동수상자로 아노테통 키리바시 대통령과 인도의 모다두구 굽타 박사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위원회는 아노테통 대통령의 경우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국제사회에 공론화하고, 기후난민의 인권 수호를 위해 노력한 업적’이, 모다두구 굽타 박사는 ‘혁신적인 물고기 양식기술 개발로 동남아시아 빈민 구제와 식량위기 해결에 기여한 공로’가 각각 인정됐다고 밝혔다. ...[자세히보기][데일리 한국]제1회 선학평화상, 아노테 통·모다두구 굽타 공동수상아노테 대통령은 30년 이내에 수몰될 위기에 처한 자국의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피닉스 제도 해양구역(PIPA)을 설정하고 태평양해양경관 관리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세계 최대 규모의 해양보호와 관리 활동을 주도하고 있다. (중략) 굽타 박사는 지역맞춤형 양식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생명의 위협을 무릅쓰고 동남아시아 분쟁지역까지 찾아가 헌신적으로 연구에 매진했으며, 빈곤층에게 저비용·고효율의 \'양식농업 통합방식\'(IAA) 기술을 보급했다.홍일식 선학평화상위원회 위원장은 \"선학평화상은 미래세대를 위한 평화상\"이라며 \"기후위기와 식량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힘쓴 통 대통령과 굽타 박사는 인류의 미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지금도 헌신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선학평화상에는 단일 상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인 100만 달러(한화 10억원 상당)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8월 28일 서울에서 개최된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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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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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선학평화상, 아노테 통 · 모다두구 굽타 공동 수상
[세계일보]제1회 선학평화상, 아노테 통· 모다두구 굽타 공동수상 아노테 통 키리바시 대통령 (좌), 인도의 모다두구 굽타 박사 (우)국내 최다 상금의 선학평화상 1회 수상자로 아노테 통(63) 키리바시 대통령과 인도의 모다두구 비제이 굽타(76) 박사가 선정됐다. 선학평화상위원회(위원장 홍일식 전 고려대총장)는 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내외신 기자회견을 열어 기후변화 위기의 심각성을 국제사회에 공론화한 아노테 통 대통령과 동남아시아 빈민구제와 식량위기 해결에 앞장선 굽타 박사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아노테 통 대통령은 지구 온난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으로 2050년 무렵 바다에 가라앉을 위기에 놓인 자국의 상황을 세계에 알리면서 환경변화에 대한 세계적 해결책 모색을 주도한 업적을 평가받았다. 위원회는 그가 생존을 위협받는 기후변화의 최전선에서 헌신적으로 미래 세대를 위해 희망적이고 건설적인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굽타 박사는 평생에 걸쳐 미래 식량위기의 대안으로 물고기 양식기술을 개발해 ‘청색혁명’을 주도하고 동남아와 아프리카의 수많은 빈곤층에게 양식기술을 가르쳐 자립과 자활을 도운 공로를 인정받았다.... [자세히보기][ 연합뉴스] 제1회 선학평화상, 아노테 통· 모다두구 굽타 공동수상(워싱턴=연합뉴스) 노효동 특파원 =키리바시의 아노테 통(62) 대통령과 인도의 모다두구 굽타(75) 박사가 제1회 선학평화상의 공동수상자로 선정됐다.선학평화상은 미래세대의 평화와 복지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새로운 평화 문명을 제시하기 위해 고(故) 문선명 가정연합 총재와 한학자 여사가 추진해 만들어진 상이다.아노테 대통령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국제사회에 공론화하고 기후 난민의 인권 수호를 위해 노력한 업적이 높게 평가됐다고 선학평화상위원회가 밝혔다. 굽타 박사는 \'청색혁명의 설계자\' 또는 \'동남아시아 빈민의 성자(聖者)\'로 불릴 정도로 혁신적인 물고기 양식기술 개발로 동남아시아 빈민구제와 식량위기 해결에 기여한 공로가 크게 인정됐다.... [자세히보기][YTN]키리바시 대통령, 선학평화상 수상태평양의 섬나라 키리바시의 아노테 통 대통령과 인도의 양식 농업 전문가인 모다두구 굽타 박사가 제1회 선학평화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선학평화상 위원회는 미국 워싱턴 프레스클럽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수상자를 발표하고 이들 두 사람에게 1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10억 원을 상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위원회는 아노테 대통령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국제사회에 공론화하고 이상 기후로 발생한 난민의 인권 수호를 위해 노력한 업적을 높게 평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자세히보기][SBS CNBC] 제1회 선학평화상 아노테 통 대통령과 굽타 박사 공동 선정키리바시의 아노테 통(62) 대통령(우측 사진)과 인도의 모다두구 굽타(75) 박사(좌측 사진)이 제1회 선학평화상의 공동수상자로 선정됐다.선학평화상은 미래세대의 평화와 복지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새로운 평화 문명을 제시하기 위해 고(故) 문선명 가정연합 총재와 한학자 여사가 추진해 만들어진 상이다. (중략)홍일식 선학평화상위원회 위원장은 \"선학평화상은 미래세대를 위한 평화상\"이라며 \"기후위기와 식량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힘쓴 통 대통령과 굽타 박사는 인류의 미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지금도 헌신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선학평화상에는 단일 상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인 100만 달러(한화 10억원 상당)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8월 28일 서울에서 개최된다. [자세히보기][이데일리]상금 100만달러 제1회 선학평화상 수상자 선정키리바시의 아노테 통 대통령인도의 모나두구 굽타 박사 공동 수상[이데일리 김용운 기자] 선학평화상위원회는 제1회 선학평화상의 공동수상자로 아노테 통(63) 키리바시 대통령과 인도의 모다두구 굽타(76) 박사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중략)아노테 통 대통령은“UN같은 국제기구가 아닌 곳에서도 기후변화가 세계 평화를 위해 중대한과제임을 주목하고 있다는 사실이 매우 고무적이다”며,“선학평화상 수상을 통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더 널리 알리고, 해결책 마련의 지혜를 모을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매우 기쁘다”고 선정 소감을 전했다.공동 수상자인 굽타 박사는“선학평화상 수상으로 굶주림과 가난을 줄여 평화로운 인류 공동체를 이룩하고자 하는 목표를 이룰 새로운 에너지를 받게 되었다”며“기아와 빈곤 해결을 위해 같은 길을 걸어온 전 세계의 동료들과 이 큰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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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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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노벨상’, 제1회 선학평화상 수상자 오는 8일 베일 벗는다.
[중앙일보]‘한국의 노벨상’, 제1회 선학평화상 수상자 오는 8일 베일 벗는다.6월 8일(월) 오후 12시(미국시간 기준) 미국 워싱턴 DC의 The National Press Club에서 수상자 발표해66개국 182명의 추천 후보자, 1년여 동안 엄정 검증 통해 최종 수상자 선정미래 세계를 이끌어갈 깜짝 놀랄 만한 수상자 발표 예정한국의 노벨상으로 평가받는 선학평화상위원회(위원장 홍일식 前 고려대 총장)는 오는 8일 오후 12시(미국시간 기준)에 제1회 선학평화상 수상자를 발표한다고 밝혔다.올해 1회를 맞이하는 선학평화상 시상식은‘미래세대를 위한 평화’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발굴 및 지원하여 21세기에 걸맞는 새로운 평화 문명을 제시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특히 이번 시상식에서는 미래 인류 공동체가 직면할 평화 위기의 해법으로‘해양’에 주목하여 해양 관련 업적의 수상자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선학평화상위원회는 각국 저명인사와 국제적 상의 수상자, 세계적 권위를 가진 학술단체와 비정부기구(NGO) 등의 추천위원들을 통해서 66개국 182명의 후보자들을 추천받았다.이후, 홍일식 선학평화상 위원장과 보트로스 갈리 前 UN 사무총장을 포함한 16명의 선학평화상위원들이 토의 및 심사 후, 엄정한 현장조사를 거쳤다. 후보 선정 기준으로는 평화 비전의 미래지향성, 활동의 인류 복지 공헌도, 시상 연도 평화 주제와의 관련도 등 복합적인 평가기준이 적용되었다. [자세히 보기] [일요신문]‘한국의 노벨상’ 제1회 선학평화상 수상자 오는 8일 베일 벗는다 [일요신문] 한국의 노벨상으로 평가받는 선학평화상위원회(위원장 홍일식 전 고려대 총장)는 오는 8일 오후 12시(미국시간 기준)에 제1회 선학평화상 수상자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자세히 보기][헤럴드경제]국내 최대 10억원 상금, 제1회 선학평화상 수상자 오는 8일 베일 벗는다.[헤럴드경제=서상범 기자]한국의 노벨상으로 평가받는 선학평화상위원회(위원장 홍일식 前 고려대 총장)는 오는 8일 오후 12시(미국시간 기준)에 제1회 선학평화상 수상자를 발표한다고 4일 밝혔다.올해 1회를 맞이하는 선학평화상 시상식은‘미래세대를 위한 평화’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발굴 및 지원하여 21세기에 걸맞는 새로운 평화 문명을 제시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특히 이번 시상식에서는 미래 인류 공동체가 직면할 평화 위기의 해법으로‘해양’에 주목하여 해양 관련 업적의 수상자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히보기][ACROFAN]제1회 선학평화상 수상자 오는 8일 베일 벗는다선학평화상위원회는 각국 저명인사와 국제적 상의 수상자, 세계적 권위를 가진 학술단체와 비정부기구(NGO) 등의 추천위원들을 통해서 66개국 182명의 후보자들을 추천받았다.이후, 홍일식 선학평화상 위원장과 보트로스 갈리 前 UN 사무총장을 포함한 16명의 선학평화상위원들이 토의 및 심사 후, 엄정한 현장조사를 거쳤다. 후보 선정 기준으로는 평화 비전의 미래지향성, 활동의 인류 복지 공헌도, 시상 연도 평화 주제와의 관련도 등 복합적인 평가기준이 적용되었다. [자세히보기][전자신문]한국의 노벨상 ‘제1회 선학평화상’, 8일 수상자 발표66개국 182명 추천 후보자, 1년여 동안 엄정 검증 [전자신문인터넷 김현수기자] 한국의 노벨상으로 평가받는 선학평화상위원회(위원장 홍일식 前 고려대 총장)는 오는 8일 오후 12시(미국 시간 기준)에 ‘제1회 선학평화상’ 수상자를 발표한다고 4일 밝혔다.올해 1회를 맞이하는 선학평화상 시상식은 ‘미래 세대를 위한 평화’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발굴 및 지원해 21세기에 걸맞은 새로운 평화 문명을 제시하기 위해 제정됐다. 특히 이번 시상식에서는 미래 인류 공동체가 직면할 평화 위기의 해법으로 ‘해양’에 주목해 해양 관련 업적의 수상자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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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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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반기문 前 유엔 사무총장, 선학평화상 특별상 수상
선학평화상위원회가 올해 제4회 선학평화상 설립자 특별상 수상자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사진)이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위원회는 반 전 총장이 유엔 사무총장 임기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인류 평화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본상 수상자로는 루터교세계연맹 전 의장인 무닙 유난 주교와 마키 살 세네갈 대통령이 선정됐다. 선학평화상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옛 통일교)이 2015년 만들었다. <출처>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19/10/80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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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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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제4회 선학평화상 특별상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제4회 선학평화상 특별상 오늘(5일) 경기도 일산킨텍스에서 열린 제4회 선학평화상 시상식에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지속가능한 세계를 위해 유엔을 이끈 공로로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선학평화상위원회는 또 \'마키 살\' 세네갈 대통령과 \'무닙 유난\' 루터교 주교를 올해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습니다. 시상식과 함께 7일 동안 열리는 세계평화콘퍼런스에는 120개 국에서 방한한 전현직 지도자 150명이 참석해 항구적 평화를 위한 해법을 논의하게 됩니다. (사진=연합뉴스) <출처>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634813&plink=ORI&cooper=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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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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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제4회 선학평화상 특별상 수상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제4회 선학평화상 특별상 수상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오늘(5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4회 선학평화상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선학평화상 위원회는 반기문 전 총장이 유엔 사무총장으로 재임하던 기간 유례없는 글로벌 도전과 위기에 직면해 지속가능한 세계를 위해 헌신적으로 유엔을 이끈 공적을 높게 평가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위원회 측은 또 제4회 선학평화상 수상자로 마키 살 세네갈 대통령과 무닙 A. 유난 루터교 주교를 공동 선정했습니다.마키 살 대통령은 장기독재와 빈곤이 만연한 아프리카에서 성숙한 민주주의를 확산시키고 있는 공로를, 또 무닙 A. 유난 주교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이 갈등의 평화로운 해결에 앞장선 공로를 각각 높게 평가했다고 위원회 측은 설명했습니다.[사진 출처 : 연합뉴스]<출처>http://news.kbs.co.kr/news/view.do?ncd=4375507&re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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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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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조선] 반기문 전 총장 특별상 등 제4회 선학평화상 시상식 열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제 4회 선학평화상 시상식에서 설립자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선학평화상 위원회는 어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헌신적으로 유엔을 이끈 공적을 높게 평가해 반 전 총장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제4회 선학평화상은 마키 살 세네갈 대통령과 무닙 유난 루터교 주교가 공동 수상했습니다. <출처>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06/202002069003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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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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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제4회 선학평화상에 마키 살·무닙 유난 공동 수상
미래세대의 평화와 복지에 공헌한 개인에게 수여하는 \'제 4회 선학평화상\' 수상자에, 마키 살 세네갈 대통령과 무닙 유난 루터교 주교가 공동 선정됐습니다.마키 살 대통령은 독재와 빈곤이 만연한 아프리카 대륙에서 투명한 정책으로 경제 부흥을 일궈내 성숙한 민주주의를 확산시켰다는 공적이 인정됐습니다.팔레스타인 난민 출신인 무닙 유난 주교는 1976년 류터교 성직자로 임명된 이래 40년 이상 중동지역에서 활동하며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갈등 해결에 앞장선 공로가 높게 평가됐습니다.반기문 전 UN 사무총장도 유엔을 이끈 공로로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출처>https://imnews.imbc.com/news/2020/society/article/5657723_3263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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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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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민주주의 확산·종교간 화합에 큰 기여”
유난 前 의장·살 대통령 수상/ 문선명 총재 탄신 100주년 기념, ‘설립자 특별상’ 반기문 前 총장/ 각각 50만달러 상금·메달·상패한학자 총재가 5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제4회 선학평화상’ 시상식에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에게 설립자특별상을 수여하고 있다. 고양=하상윤 기자 미래세대의 평화와 복지에 공헌한 개인과 단체에 주는 선학평화상 제4회 수상자인 무닙 A 유난 전 루터교세계연맹 의장과 세네갈의 마키 살 대통령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문선명 총재 탄신 100주년을 기념해 올해 처음 제정한 ‘설립자 특별상’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에게 돌아갔다.선학평화상위원회(위원장 홍일식)는 설립자인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한학자 총재와 홍 위원장을 비롯해 100여개국의 지도자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일 경기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시상식을 열고 유난 전 의장과 살 대통령, 반 전 총장에게 각각 50만달러(약 5억9000만원)의 상금과 메달, 상패를 수여했다. 첫 특별상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한학자 총재(왼쪽)가 5일 경기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4회 선학평화상 시상식에서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에게 특별상을 시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특별상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문선명 총재의 탄신 100주년의 의미를 담아 이번에 처음으로 수여됐다. 고양=하상윤 기자5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한 \'제4회 선학평화상 시상식\'에서 설립자 특별상 수상자인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수상연설을 하고 있다. 남정탁 기자 위원회는 “살 대통령은 경제부흥을 일구면서 민주주의를 확산시키고 있는 공적이 인정됐다”며 “유난 전 의장은 40년 이상 중동 지역에서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의 화합을 촉진해 왔고, 특히 이스라엘·팔레스타인의 갈등 해결에 앞장섰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홍 위원장은 반 전 총장에 대해 “유엔 사무총장으로 재임하며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세계인에게 크게 부각시켰다”며 “‘2015 파리기후협정’을 이끌어내고 모든 국가가 공동으로 추진해 나갈 발전 목표를 채택해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5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한 \'제4회 선학평화상 시상식\'에서 수상자인 무닙 A. 유난 전 루터교 주교가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하고 있다. 남정탁 기자5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제4회 선학평화상’ 시상식에서 무닙 A. 유난 전 루터세계연맹 의장이 수상소감을 밝히고 있다. 고양=하상윤 기자반 전 총장은 수상연설에서 “자국 우선주의가 확산되고 인권이 위협받고 있다”며 “이런 도전에 대처하기 위해 확장된 파트너십뿐만 아니라 세계시민권을 고취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향후 10년 동안 우리가 취하는 조치는 인류와 지구의 미래 생존에 매우 중요할 것”이라며 “우리는 진정한 평화를 빛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5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제4회 선학평화상’ 시상식에서 마키 살 세네갈 대통령의 대리수상자인 아마두 바 세네갈 외무장관이 수상소감을 밝히고 있다. 고양=하상윤 기자 시상식에 아마두 바 외무장관을 대신 보낸 살 대통령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전 세계를 비상사태로 만든 긴급 보건문제로 갑자기 서울 방문을 취소하게 됐다”고 양해를 구한 뒤 “이 상이 평화와 인류 간에 형제 문화를 만들라는 장려의 뜻으로 생각하고 싶다”고 밝혔다. 아마두 바 장관은 “세계평화를 위해 헌신하는 한 총재의 노고에 큰 감사를 표시하고자 대통령 지시에 따라 (세네갈 최고 영예인) 대훈장을 준비해 왔다”며 대훈장과 함께 한 총재를 형상화한 ‘평화의 어머니’라는 인물화를 전달했다.유난 전 의장은 “평화는 성별, 인종, 종교와 상관없이 상대의 존엄성을 존중하는 데 달려 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자녀이고 가족”이라고 강조했다. 5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한 \'제4회 선학평화상 시상식\'에서 설립자 특별상 수상자인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수상연설을 하고 있다. 남정탁 기자한 총재는 이어 진행된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IAYSP) 총회에 참석해 “여러분은 미래를 이끌 지도자들이다. 모든 면에서 최고가 되길 바란다”며 5000여명의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100억원 규모의 장학교육사업을 진행 중인 효정세계평화재단은 8회 선학장학증서수여식을 열었다. 고양=강구열·남혜정·안병수·이종민 기자river910@segye.com[ⓒ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출처>http://www.segye.com/newsView/20200205515296?OutUrl=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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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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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4회 선학평화상 시상식
히로시마, 나가사키 핵폭탄 투하 이후 75주년이 되는 해이다. 히로시마 인구 35만 명 중 14만 명이 사망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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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4
- Sunhak Peace Pr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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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세대는 현세대의 생물학적 자손을 넘어 현세대가 직접 만날 수 없는
미래의 인류 일반을 의미합니다.현세대가 행하는 모든 행위는 미래세대에게 긍정적·부정적 영향을 주기에
우리는 미래세대에 대한 책임 의식을 가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