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리더들과 글로벌 굿거버넌스를 만들어가다
“천주평화연합은 기존 UN 갱신과 더불어 세계 도처에서 참사랑과 참가정주의를 위해 뛰고 있는 수백만의 평화대사들을 동원하여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의 천명을 반드시 완수할 것입니다.”
설립자는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 평화 비전 아래 2005년 참된 글로벌 굿거버넌스를 추구하는 순수 민간 평화운동기구인 천주평화연합(UPF· Universal Peace Federation)을 창설했습니다. 창설 당시 설립자는 전 세계 180개국을 돌며 국가원수와 만나 협력을 지원받았으며, 이후 각국의 지도층 인사를 주축으로 세계 평화 구축을 위한 광범위하고도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UPF는 UN경제이사회 특별자문기관으로 154개국에 평화대사 네트워크를 갖고 있습니다.
UPF는 연례적으로 ‘세계지도자컨퍼런스’와 ‘월드서밋’을 개최하여 빈곤, 불평등, 가정, 지구온난화, 극단주의, 난민, 핵문제 등 단일 국가만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문제들의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평화대사, 세계평화의원연합(IAPP·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Parliamentarians for Peace), 세계평화종교인연합(IAPD· Interreligious Association for Peace and Development)을 시작하고 발전시켰으며, 전 세계를 하나로 연결하는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세계피스로드재단을 주관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학자 총재는 2016년부터 고통에 신음하고 있는 세계 만민에게 ‘사랑과 용서, 하나됨’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세계 순회 대장정에 나섰습니다. 한학자 총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본질인 참사랑은 주고도 잊어버리고 또 주는 사랑이며, 국가 이기주의로는 평화도 미래도 없다”고 역설하며 “이웃과 국가와 세계를 사랑하고 위하는 삶을 사는 가정이 되고, 미래 후예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문화와 환경권을 만들어 부모의 책임을 다하는 가정이 되어야 한다”고 평화의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나아가 한학자 총재는 2018년 1월 세네갈 다카르에서 열린 아프리카 정상회의를 시작으로 2019년까지 오스트리아, 브라질, 미국, 한국, 남아공, 네팔, 일본, 알바니아, 캄보디아, 니제르 등의 국가에서 평화를 위한 각종 정상회담과 대회를 개최하며 세계평화를 위한 숨 가쁜 행보를 펼쳐 나오고 있습니다. 한학자 총재의 지구촌 평화 대장정은 남편 ‘문선명 총재의 탄생 100주년’인 2020년까지 이어져 ‘하나님 중심한 전 인류 한 가족’의 평화의 비전을 전파하였습니다.
한학자 총재는 2018년 1월 세네갈 다카르에서 열린 아프리카 정상회의를 시작으로 2019년까지 오스트리아, 브라질, 미국, 한국, 남아공, 네팔, 일본, 알바니아, 캄보디아, 니제르 등의 국가에서 평화를 위한 각종 정상회담과 대회를 개최하며 세계평화를 위한 숨 가쁜 행보를 펼쳐 나왔습니다.